2023년은 반드시 반등한다.
1. 남과 비교하는 것은 필요 없다. 마침내 내가 깨달은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뭐 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쓰면 내가 설 자리마저 잃고 맙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대신, 더 나은 내가 되면 충분합니다. 비교 따위는 정말 필요 없죠 : 오프라 윈프리
2. 남들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것은 불행의 씨앗입니다. 남과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현재의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나의 사명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경쟁자가 아닌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3. 매번 가진 돈의 전부를 투자하는 행동은 처음부터 지는 게임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 제럴드 로브
4. 사람들은 수익 가능성에 집중하길 좋아한다. 흥미롭고 놀라운 점은 그러면서 손실 위험은 아주 피상적으로만 고려한다는 것이다. 내 경우는 손실 위험 계산에서 출발한다. 손실 위험을 확인할 수 있어야 내가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이 잘못되었을 때 결과는 어떻게 될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그 비용은 감당할 수 있을까?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샘젤
5. 고객불만과 고객충성도의 상관관계는 고객이 평소에 이용하여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한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10% 정도의 재 방문율을 보이지만 만약 불만 사항을 말하러 온 손님에게 진지하게 대응했을 경우 고객의 65%가 다시 이용하러 온다. : 존 구드만의 법칙
6. 미워하는 것은 관심의 표현이라 하던가요? 불평 제기 후 빠르고 적절한 해결이 오히려 전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보다 휠 씬 더 강한 충성고객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줍니다. 우리는 한발 더 나가서, 고객이 불평과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충성 고객이 되고 싶다는 간접적 의사표현'이라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진정으로 고객불만은 더없이 가치 있는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7. 솔직하게 약점을 인정하는 태도가 가장 강력한 강점이다 약점을 인정하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얕잡아 볼 것이라는 생각은 일종의 강박관념이다 두려움을 거두고 마음의 문을 열면 인생에서 가장 얻기 힘든 교훈이 찾아온다 바로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야말로 가장 강력한 강점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조너선 레이몬드
8. 약점을 숨기느라 힘과 노력을 소모할 필요가 없게 된 순간, 내내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었지만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능력이 각성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불완전함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사이에 존재하던 인공적인 장벽도 허물 수 있게 됩니다.
9. 투자금을 지켜내고 보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군중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 제럴드 로브
10. 우리의 임무는 살아남는 것입니다. : 짐 사이먼스
11. 빼기의 지혜, 마음의 지우개를 준비하라 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다.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
12. 가장 덜 중요한 것 가장 덜 원하는 것부터 하나하나 지원 나가다 보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밑바닥이 드러나듯 자신이 원하는 것만 남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음의 지우개를 사용하면 핵심만 건질 수 있습니다.
13.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곧바로 손실을 만회하려고 한다. 따라서 자연히 더 큰 모험을 하게 된다 : 마티 슈발츠
14. 부를 복리로 불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 샤를 드보
15. 스트레스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 스트레스의 주요인의 불안감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다 행동하면 된다. 불안의 근원이 노르아드레날린은 행동을 위한 에너지 즉 행동의 휘발유이며 우리를 고통에서 구해 줄 에너지가 바로 불안이다 이불 안에 들어가 '어떡하지, 어쩌면 좋지'하고 고민할수록 불안은 커질 뿐이다 불안이라는 에너지를 태워 몸을 움직이자 불안은 태울수록 줄어들고 마음은 그만큼 편안해진다. : 가바사와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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