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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물의 길 황홀했던 3시간 아바타는 제임스 카메론이다 영화보다 더 설레는 이름이 있다 그건 바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일 것이다 그가 남긴 영화는 정말 명작들이다. 나의 어렸을 때부터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던 영화는 대부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들이다 그중 터미네이터는 아직도 자주 보는 영화이다 터미네이터는 영상미나 스토리는 최고였다 또한 에이리언 2는 다른 행성에 외계 생명체가 있을 것만 같이 묘사했다. 그리고 타이타닉 이영화는 영화관에서 여러 번 볼 정도로 그 영상미와 스토리가 훌륭했다. 그리고 13년 전에 나왔던 3D의 영화의 결정체 아바타다 이영화는 그저 황홀감에 빠질 수밖에 없는 영상미였다 제임스 카메론은 그렇게 나의 명장이 되었다 아바타: 물의 길 그 긴 여정 아바타:물의 길(Avater: The Way of Water.. 2023. 1. 15.
더 퍼스트 슬램덩크, 나의 추억과 만나다 나의 설레는 추억이 돌아오다 22년 12월 슬램덩크가 극장판으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으로 슬램덩크를 보았지만, 마지막 경기인 산왕전은 애니메이션이 없어 크게 아쉬워했었다. 근대 산왕전이 극장판으로 돌아온다니 나는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 다시 산왕전을 만화책으로 다시 보고 그 감동을 가슴으로 느껴보았다. 산왕전을 어떻게 그렸을까? 만화책과 내용은 같을까? 주인공들은 그대로 일까? 그러나 슬램덩크를 영화관에서 본다는 그 자체가 이미 나는 만족하고 있었다 슬램덩크는 나의 중학교시설 여자친구였고 우상이었다 보고 또 보고 친구들과 내용을 이야기하며 슬램덩크에 푹 빠져 있었다 그리고 채소연은 만화 여주인공이지만 난 채소연과 연예하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푹 빠져있었다. 강백호는 강한 이미지이.. 202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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